봄이 오고 있나보네요. 꽃이 먼저 알려주는군요
우리 엄마께서 가장 좋아하시던 꽃...

  에쁜 꽃..역시 제주도네요. 이곳은 삭막한 가시뿐인데..

  아직은 빠른것 같은데,  꽃은 피는군요.

  좀 있으면 추위의 매운맛을 볼껀데 그 전에 이쁜모습 보여주려고 하는데 왜 이렇게 야단인지 의아스럽다고 저에게 메시지 보내는데요. 꽃의 색상은 다양 합니다.

  벌써요? 열매 향기가 좋은 꽃이지요?

  한 나무가 아니고, 한 가지에서도 ? ... 큰 추위가 아직은 없었으니 제주에서는 가능한가 봅니다.

  제주에서 피었으니 재주가 좋아 두가지 색을 보여주나 봅니다.

  얘는 왜 벌써 피고 G랄이데요? 이뽀요...

  한나무에 두가지 꽃색이 피네요?제주 는 벌써 봄인것같읍니다.

  우리 동네는 꽃이 피려다 이틀 추위로 잠수했답니다..

  적당히 곱고 향기로운 꽃.. 강바람님은 너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