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다지
작성일 04-01-11 20:09
조회 231
댓글 4
본문
오늘은 겨울 추위에 털을 세운 꽃다지를 보았습니다.
댓글목록 4
으훔~여긴 눈내리는데 실감납니다.
솜털이 보송보송, 활짝핀 모습이 넘 좋군요
삼동이 끝나지 않았는데 벌써 이렇게 꽃을 피우다니 앞날이 걱정이네요.
눈이 없으니 기온만 체감하고 봄인줄 알았나 봅니다.
요즘은 완전 한 로제트 로 겨울을 넘기고 있더군요.
눈이 없으니 기온만 체감하고 봄인줄 알았나 봅니다.
요즘은 완전 한 로제트 로 겨울을 넘기고 있더군요.
두꺼운 외투로 단단히 준비를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