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린내풀
작성일 04-02-02 11:44
조회 363
댓글 11
본문
누가 나를...
누린내나는 누린내풀이라 이름 하였는가...
빛나는 아침에 나를 찾으라...
그대들을 감동의 세계로 안내하리니......
(출처...팽이창고..
목적..즐건 아침을 위해서...
여러분...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댓글목록 11
아직 이른 아침에 꿈을 꾸는듯 합니다... 사실 설명이 없었으면 닭의장풀(달개비)라고 우겼을것 같아요... 후후...
와..멋찌다....
아따! 성님도 누린내가 나니까 누린내풀이라고 해실테주.
크~ 키잘못 눌러서 에라났다. 꽃술이 정말로 환상적이우다. 경마랑 사진쟁이로 나가사쿠다.
멋지게 표현하셨네요, 즐감입니다.
반원을 그린 꽃술과.. 또반대의 반원을그린 꽃잎의 조화가.. 최상의 아름다움을 보여줍니다.
워낙 순식간에 지나간 것이라서...
지금도 누린내가 나는 것만 같습니다. 으윽~~ 멋진사진 즐감 했습니다.
팽이님은 식물이면 식물, 글이면 글, 사진이면 사진 등등, 못하시는 게 뭔지 모르겠습니다.
....(^-^)
정말 멋진 역광 사진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