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매
작성일 04-02-03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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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매가 화들짝....봄을 알립니다. 입춘전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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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람님의 일요일에 말씀하실 때도
꽃과 우리 산하의 풍경을 소재로 하실 말씀이 참 많으실 것 같아요.
듣는 분들은 축복을 충만하게 느끼실 것 같아요.
꽃과 우리 산하의 풍경을 소재로 하실 말씀이 참 많으실 것 같아요.
듣는 분들은 축복을 충만하게 느끼실 것 같아요.
어쩌란 말이냐, 꽃은 피었는데 벌과 나비는 아직 잠을 자누나! 꽃이 이뻐서 허튼소리가 저절로 나옵니다.
정말 봄이오는 듯 하네요. 즐감합니다.
히야~~~!!!!
봄의 시작...立春입니다.
너무 고와서........^-^
이쁜 모습으로 곱게 피었네요.
표현하기 어려울만치 색감이 아주 곱습니다.
입춘이라 우리 모두 봄 마중 나갑시다........
넘 이쁜모습으로 봄을 전해주는군요
저두 연분홍치마를 생각했는데.. 확실히 봄은 제주에서 부터 시작이군요.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봄이 오고 있습니다.
내일이 입춘,
봄이 오고 있습니다.
내일이 입춘,
강바람님께서 봄바람을 붑니다요.
자~ 어깨를 펴고 긴~ 하품을 하면서 봄을 맞이할 준비를 하라는데요.
멋진.... 봄의 전령사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