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복수초
작성일 04-02-01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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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에서
2004.1월 마지막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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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멀지 않았을 것 같은 설레임이 듭니다..^^
활짝 핀 복수초 정말 예쁘네요!! ...감사합니다.
눈이 부셔서 한참을 못보겠습니다. ^^
동해에 가고싶네요.
꽃잎과 꽃술이 매혹적이네요.
꽃잎의 선명한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곧 봄이 올 듯이.... 넘 화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