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쑥부쟁이
작성일 04-01-29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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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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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리 해안에서 오늘 만난 꽃입니다.
가장 추웠던 지난 8일간 얼어죽지 않고 살아있는 모습이 참 신기합니다.
댓글목록 5
찬바람 부대낌이 서러웠나 봅니다.
니캉내캉 이 한겨울을...
니캉내캉 이 한겨울을...
아직도 예쁜 보랏빛 색상으로 넘 이쁩니다.
저보다 낫군요. 저는 설연휴때 아예 외출을 안했다는거 아닙니까..
춥다,춥다..해도 제주도는 역시 남쪽나라군요. 끈기있는 녀석들입니다.
아직이런꽃을 볼 수 있다니 강바람님이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