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다지..
작성일 04-02-20 11:27
조회 209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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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봄기운에
서서히 물러나는 겨울...
언덕
여기저기서 기지개를
켜고있었죠..
댓글목록 8
털이 보송보송 ...
부드럽고 따뜻한.......봄이 손에 잡히는군요.
작은 꽃을 잘보여주시네요....봄이여 어서어서.....
야사모 회원들의 열정에 봄이 더 빨리 오는 듯합니다.
이슬초님이 올려주신 모습이라서 그런지 따뜻해 보입니다..(^-^)
따사로운 봄기운이 느껴집니다. ^.^
선옥님 반갑습니다. 먼곳에 계신분이 리플을 달아 주셨군요.
솜털로 감싸안은듯 이름도 앙증맞은 꽃다지... 지가 좋아하는 봄꽃중에 하나랍니다. 감사합니다..`
솜털로 감싸안은듯 이름도 앙증맞은 꽃다지... 지가 좋아하는 봄꽃중에 하나랍니다. 감사합니다..`
Sun Ock Park님의 댓글

Tiny babies wrapped in furry blanke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