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복수초
작성일 04-02-14 09:32
조회 29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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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는 외로워 둘이랍니다.
이렇게 곁에는 또 한 친구가 있었답니다.
댓글목록 6
아직 이곳 산에는 복수초가 이른가 봅니다.
오늘 농업기술센터 포장에서 복수초 꽃을 찍었지만
아직 꽃봉오리가 올라오고 있는 게 더 많은걸 보니......
비가 좀 왔으면 빨리 꽃이 필터인데..... 비 올 생각은 없네요
오늘 농업기술센터 포장에서 복수초 꽃을 찍었지만
아직 꽃봉오리가 올라오고 있는 게 더 많은걸 보니......
비가 좀 왔으면 빨리 꽃이 필터인데..... 비 올 생각은 없네요
아직도 한 친구가 부족해요~~^^*
어여쁜 친구까지 담아오셨군요, 넘 이쁩니다.
지금 집에는 태옥씨가 사다준 복수초가 꽃을 피우고 있는데,
얼마나 자그마한게 앙증맞고 예쁜지...
자연상태에선 , 풀이나 낙엽 사이에서 찿기도 쉽잖을 자그마한꽃들을 이렇게 찿아 올리시니
그 정성에 감탄이 절로나네요.
항상 감사!
얼마나 자그마한게 앙증맞고 예쁜지...
자연상태에선 , 풀이나 낙엽 사이에서 찿기도 쉽잖을 자그마한꽃들을 이렇게 찿아 올리시니
그 정성에 감탄이 절로나네요.
항상 감사!
또 한 칭구가 나오려고 하네요.
도란 도란 봄을 얘기하는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