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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꽃받침

세복수초

작성일 04-02-13 18:52 | 251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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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x 480

화창한 봄을 맞이하기 위해 나왔습니다.

댓글목록 13

  한송님! 두벅두뻑(?)이라는 그 표현 그대로 봄의 발걸음에 눌린자국....정말 멋있는 표현입니다.!!
복수초,,,와 세복수초의 구분은 어떻게 하시는지?

한송님의 댓글

한송 이름으로 검색
  강바람님, 아마도 두벅뚜벅 다가오는 봄의 무거운 발걸음에 눌린 것 아닐까요?

강바람님의 댓글

강바람 이름으로 검색
  참으로 귀한 해석이십니다. 복수초에 대한 글을 쓸 때 꼭 참고해야겠습니다. 인용해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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