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미꽃
작성일 04-02-25 08:04
조회 157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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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즉은 넘 이른지 전초의 모습이 이대로입니다.
- 04. 02. 24. 동해에서
댓글목록 10
봄이 여기쯤 와 있나?
나무늘보님 오랜만입니다.
노루귀랑 잘 감상하고 갑니다.
나무늘보님 오랜만입니다.
노루귀랑 잘 감상하고 갑니다.
아직은 추운지 두툼한 털옷을 껴입었군요.
예쁜 털옷으로 단장을 하고 늘보님을 반겼네요
메롱~ 하는 모습입니다. 할미꽃이 나오기 시작인가 봅니다.
할미꽃님 뵌지가 너무 오래라 얼굴 기억이 아득하던 차에 인석을 보구 이젠 할미꽃님 모습을 저리 기억할라구요, ㅎㅎ. 아님 은제 모습 보여주시든가요.
벌써요? 올 봄, 사진으로라도 처음 만나게되는군요. 솜털이 엄청 많네요^^
백화만발의 계절이로군요. 화신이 끊임없이........
벌써 할미꽃이~
이제 봄꽃이 시샘하듯 서로 먼저 고갤 내밀려하네요
지금부터 꽃 마중에 정신없겠습니다.
나도 꽃마중 가야하는데 사무실에 앉아 홈피에만 들락날락합니더.
이제 봄꽃이 시샘하듯 서로 먼저 고갤 내밀려하네요
지금부터 꽃 마중에 정신없겠습니다.
나도 꽃마중 가야하는데 사무실에 앉아 홈피에만 들락날락합니더.
봉오리 열며 색감 쥑이주겟는걸요. 무척이나 털보로군요. 즐갑입니다..
보송보송 솜털의 모습이 포근하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