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 향이 여기까지 전해지는 듯 합니다. 생동감있는 모습 보기 좋네요...

  남녘의 봄꽃소식을 보면서 온몸이 근질거려 몸살이 날 지경입니다.

  북쪽(?) 사람들만 약오르라고 "남쪽" 을 강조하시는 것 같은데..
약오르지는 않고 그저 예쁜 꽃만 바라봅니다. ^^

  매화꽃이 만발 하였군요.. 남쪽은 아름다운곳..

  너무 예쁘고 화사합니다.  완연한 봄이네요.

  예 그쪽이군요. 감사합니다.

  봄내음 물씬 풍기네요. 금둔사는 어디에 있나요?

  순천 857번 도로 선암사 - 낙안읍성 가는 길이요..

  아, 낙안읍성 뒷산의 금둔사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