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노루귀
작성일 04-02-22 16:54
조회 242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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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2004.2.21
댓글목록 9
Sun Ock Park님의 댓글

노루귀 풍년이군요. 예쁜 꽃입니다.
앙증맞고 너무 예쁨니다 ..
언제 봐도 멋진, 노루귀..^^
증말 멋지군요,,,,,넘 만나고 싶은....
참 이쁩니다...
허엇 ! 저도 그럼 "게으른" 팀으로 낑겨주실랍니까? ^^ 노루귀는 언제봐도 빨려들고 마는 꽃이지요.
게으른 사람은 볼 수 없는 꽃이라 하지요.. 미운털 밖힐 사랑초구먼..ㅎ~^^
귀공자 노루까지 다 나왔군요...
강산님의 왕성한 활동 덕분에 이렇게 예쁜꽃을 보게 되는군요
감사이 보고 갑니다.
감사이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