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초
작성일 04-02-2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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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2.20 나로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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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불 같습니다 ..
복수초 광채가 마치 꽃속에 불밝힌 듯하네요.
백수초?
오잉?
백수초?
백수초?
나로도 좋은 곳이지요...
3년전 여름 휴가를 동생네 식구들과 함께 외나로도 끝에 갔다왔는데요,
인천에서 나로도까지 어지간한 인내력이 필요했습니다....ㅎㅎㅎㅎ
다시 한 번 가보고 싶네요...
3년전 여름 휴가를 동생네 식구들과 함께 외나로도 끝에 갔다왔는데요,
인천에서 나로도까지 어지간한 인내력이 필요했습니다....ㅎㅎㅎㅎ
다시 한 번 가보고 싶네요...
휘황찬란한 광채에 눈이 부시는군요
백..수..초..?
복수를 끝낸 복수초는 이제 백수로 돌아가 평생을 백수초로 행복하게 살았다는......그런......거졈?
오타 났네요.. 그리고 사진 속의 이니셜.. 운영진분들이 싫어하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