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유
작성일 04-02-28 20:48
조회 141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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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8,
이제 막 찰라의 순간을 기다리듯 꽉찬 망울을 터트리고 있네요.
댓글목록 8
와아~ 이게 뭠니까?
꽃 망울 혼자 승천 하시나 아님 하늘 나라서 선녀들과 하강 하는데 길풀님이 배경 처리 하셨남요^^.
꽃 망울 혼자 승천 하시나 아님 하늘 나라서 선녀들과 하강 하는데 길풀님이 배경 처리 하셨남요^^.
어떻게 이렇게 담을 수 있는지,,,즐감!!
Sun Ock Park님의 댓글

하늘을 날으는 산수유 꽃봉오리, 신기합니다.
멋진 보석을 담아 오셨네요
곧 터질것 같은...
멋진 접사로군요.
와..! 예술입니다.. 아직 춥다고 느끼는지.. 필까 말까 망설이는듯..
어머나!!! 작은 복주머니에 노란 보석들이 꽉 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