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꽃
작성일 04-02-28 20:45
조회 13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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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8,
순리에 따라산다는거, 이즘 야생초를 보면서 느낍니다.
오늘 날씨가 흐리고 바람이부니 이놈이 꽃망울을 움츠리고 있더군요.
댓글목록 4
정말 멋집니다...초록도 마음에 드는군요..
넘 섬세하게 담으셨습니다.
움추려도.. 너무 신선하고 예쁩니다.
오호~~~별꽃 아가씨 며칠만 참으세요.
밖에는 지금 바람 불고 비 올려고 해요 행여 그 아름 다운 자태 다칠까봐 염려 됩니다.
밖에는 지금 바람 불고 비 올려고 해요 행여 그 아름 다운 자태 다칠까봐 염려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