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게 담은 보람이 있군요 ^^*

  우와.
위론 고 금분님
아래론 고 팽이님.졸지에 언냐 동생이 생겼으니...
부러울것 없네요, 이제 부턴 고양재당..

  저렇게 촬영을 하니.. 전혀다른 꽃 같습니다. 입을 벌린듯한 모습이 재미있군요.

  나보고 메롱하는거 같은디 ~~  ^^

  귀엽습니다 ..

  좋아 보여요, 근디 나는 뭐가 되남! 이거또~ 수상하다 혹 울동네로 봄처녀들이 몰려들 징조로 보이므로 잠수 해야 하겠네. 뒷일은 나도 모른다. 일단은 줄행랑 칠 준비를 해야지.

  양재언니..축하합니다...사부님의 동생을 사숙이라 합디다..그 뭐시더라 무협지 버젼~~
고금분님...아셨지라? 제가 성은 고씨요...닉넴은 팽이..글구 양재언니와 호형호제 하는지라..오늘부터 사질로 접수 함다....^^*

  고금분님,제가 많이 웃습니다.두루 다니시며 제사진을 보시면 아실꺼구만요.
말하자면 작은것엔 약하고,큰것엔 강합니다.
저를 사부로 모신다니,,,,그치만 첨 생긴 제자이므로 열씨미 가르치겠어요.ㅎㅎ 감사합니다.

봉석님.제가 엎드려 몸부림 쳐봐도 조것 밖엔 안됩니다.제자가 생겨서 큰탈 났어요.
선생 체면에 사징기 핵교라도 다녀야 하것습니다.

  이렇게 예쁘게찍으셨으메 놀랍니다. 이 꽃이 임자를 만난것 같슴니다. 변산에서 공은택님이 아르켜 주셔서 보았는데 내 눈에는 이렇게 않 예뻤슴니다. 색갈도.. 양재님의 사진술에 놀랄따름 입니다. 나도 시도해보고 싶은데 양재님을 사부님으로 모셔볼가 합니다.

  어째 광대가 용심이 부에조꼿디 온거 담수다. 양재님 이쁘게 안찍어 준다고.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