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작성일 04-03-01 16:06
조회 316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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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15
신기해라~~~
저 속에 품고 있는 꿈은???
꽃의 핑크홀!
햇빛을 마구 빨아들여 몸을 살찌우는 흡광귀 같군요.
은빛 털에 닿은 봄볕이 눈부시게 부서지는 모습에 봄처녀 가슴이 울렁울렁~
햇빛을 마구 빨아들여 몸을 살찌우는 흡광귀 같군요.
은빛 털에 닿은 봄볕이 눈부시게 부서지는 모습에 봄처녀 가슴이 울렁울렁~
볼수록 신비스런 노루귀 황제님의 특작..!!
깜짝이야^^ 노루귀가 이런 모습을!
SF시리즈인가요...? 환상적입니다...
우와~ 놀랬잖아요..(^-^)
황제님.. 또하나의 작품을 올리셨군요.
정말 그무엇인가가 입을벌리고 있는 형상입니다.
주위의 솜털이 사진의 생동감을 더 해주는것 같군요.
정말 그무엇인가가 입을벌리고 있는 형상입니다.
주위의 솜털이 사진의 생동감을 더 해주는것 같군요.
석류꽃이 열매을 금방이라도 맺을듯 아름다운 꽃이군요
무척 화난 노루귀 같습니다...
지금 TV에서 불가사리라는 외화를 방영하네요.
불가사리가 입벌린 모습-이런 입을가진 불가사리라면 잡아먹혀도 좋을듯.
불가사리가 입벌린 모습-이런 입을가진 불가사리라면 잡아먹혀도 좋을듯.
솜털 보송보송하던 노루귀는 어디 갔나요......변신중.
전혀 색다른 접사의 느낌이군요.
전혀 색다른 접사의 느낌이군요.
괴물 같어요 ^^;; ..
무엇이든 삼켜버릴것 같은 모습...... 지금 제 심정이 이렇습니다. 그러나 속을 보면 아름답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