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자생지에서 산자고 꽃이 피었습니까? 우리집에 있는 산자고는 겨우 5센티 정도 잎이  나왔는데....

  즐감합니다.

  멋진 빛의 조화 ^^*

  참 멋진 빛의 예술이로군요.

  거친듯 부드러운 ...

  백색의  바탕천에 연한 청실과 밤색실을 섞어 수를 놓았구먼요...

  사짱입니다. 꽃대만 올렸지 아직이던데... 벌써, 오늘 자생지를 눈여겨 보아 두었습니다.

  우와! 멋집니다. 노루귀 선생님.
환상입니다. ^^

  그림 좋습니다.
 산자고도 피었네... 얼레지며 꿩의바람, 현호색도 곧 피겠군요.

  한폭의 그림 같습니다.

  동양자수  한점~    결혼  앞둔  새악시것~

그  큰  남자들이  그  작은  꽃들을  사랑하는  마음이라니...
칭찬해  드리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