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초
작성일 04-03-03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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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봄비오는 날
삼형제를 만났습니다.
열린 속 보일 듯 말듯
애간장 태웠습니다.
댓글목록 5
그림을 그려 놓은듯한 예쁜 모습입니다.
색감이 특이합니다 ..
빗살같은 색깔배합이 환상적인 삼형제....
비 오는 날 보는 복수초는 또 다른 환상입니다.
봄비때문에 속을 보여주지 못하는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