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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꽃받침

노루귀

작성일 04-03-07 12:29 | 288 |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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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x 480

2004.03.06

댓글목록 19

  쪽지 보내면 알려주실 수 있나요?
어떤 내공을 쌓아야 시골낭군님의 작품 근처를 기웃이라도 할 수 있는 지 비법요~
추위로 고개는 숙였지만 너무 멋 있습니다.
  대단 하십니다.
많은 눈속에서 특종을 잡으셨군요.
귀를 늘어뜨린 노루귀.. 그 아래로 노루의 얼굴이 보이는듯 합니다.
  어떤.. 어려움과.. 절망과 역경 속에서도.. 희망은 피어납니다
요즘.. 우리들의 현실속에서도.. 이런 희망이 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꽃수니님의 댓글

꽃수니 이름으로 검색
  백년만의 기록적인 폭설이 내려도
여린 노루귀의 생명력을 누르지는 못하는군요.

대견스러운 갓난 노루귀. 생명에 대한 외경심으로 고개가 저절로 숙여지는군요.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아기 노루귀에 부끄럽지 않으려면.........

시골낭군님, 날개 다시더니 활개치시며
좋은 사진 많이 올려주시는군요. ^*^ 앗싸, 호랑나비!!!

길풀님의 댓글

길풀 이름으로 검색
  낭군님,
눈을 기다렸다는듯이...
꽃과 눈은 무언가 상대적인 느낌을 주지만,
함께 어우러지면 또 많은 느낌을 전해 주는군요.
동해에서 찍으신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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