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작성일 04-03-04 21:47
조회 16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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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3.1 여수
댓글목록 6
아후 ~ 귀여워 ...
다정하게 모여있는 모습이.. 보기좋군요
사랑스럽죠.
뽀숭뽀숭 솜털이 우리애기 콧등솜털같군요. 색이 참 곱습니다.
노루귄 너무 귀여워요^^
넘 앙증맞게 예뻐요.
그날, 노루귀님 따라가서 노루귀를 만났으니,
이꽃 이름은, 절대 못잊을꽃이 됐네요.
그날, 노루귀님 따라가서 노루귀를 만났으니,
이꽃 이름은, 절대 못잊을꽃이 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