꿩의 바람꽃
작성일 09-02-23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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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빠지면서 까지 담더니 앙증맞은 아이를 잘 담으 셨구먼요 ㅋㅋㅋ 나 웃어 죽는지 알았어요^^
다친 손가락 걱정도 못허고 헛!ㅎㅎㅎ 웃겨죽겠어,,,,요..(넘어지면서 손가락 다쳐 지금은 ...에~~~구 파스 부쳐주었어요..)
다친 손가락 걱정도 못허고 헛!ㅎㅎㅎ 웃겨죽겠어,,,,요..(넘어지면서 손가락 다쳐 지금은 ...에~~~구 파스 부쳐주었어요..)
ㅎㅎㅎ 글 보니 저도 괜한 웃음이 나옵니다.. 어떤 모습으로 넘어지셨는데 그렇게 잼있었을까요?
남은 아파 죽겠는디 웃고 난리여 아끼던 그놈 물속에 빠뜨리지 않으려고 손가락만 다쳤어요.
옷 다 젖으고 추워서 혼났네요~~
옷 다 젖으고 추워서 혼났네요~~
다행이네요...조금 다첬다고 하시니.. 그래도 아끼는 넘 보다는 손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혼자가니까 물에 빠지쟎아요....
요담엔 더큰일나니까 꼭얘기하고 가세요.
요담엔 더큰일나니까 꼭얘기하고 가세요.
그짝 동넨 비가 겁나게 많이 왔나봐요.
그럼 추운날 수영하면서 담은거네요..
그럼 추운날 수영하면서 담은거네요..
귀여버여
글구
앙증험이
이뽀여^.^*
글구
앙증험이
이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