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노루귀
작성일 04-03-11 19:02
조회 277
댓글 9
본문
작년에 갔을땐 누군가 캐어가고 발로밟혀 짖이겨짔던 넘이 이제 보금자리를 틀었습니다. 참 귀엽지요.활짝 필때 몰래가서 담아올께요--
댓글목록 9
뽀~~~~~ 오얀 꽃빛이 너무 예뻐요 ...
꽃들이 포근해 보이네요.
옛 사랑 노래 하고파 꽉 다문 입 열어셨나 하늘도 울고 자연도 감동하고 땅 도 탄복 할수 있는 언어로써 감히 흉내 낼수없는 아름다움으로 사랑의 노래를 들려줘요.살며시 그대의 울림에 귀기울이고 싶어요.
활짝핀 모습, 정말 기대됩니다. 부탁드릴께요
아기새가 바깥세상을 궁금해 하는것 같은 모습.. 둥지에서 조용히 피어 나는 군요.
활짝 핀 모습보다 훨씬 귀엽군요^^
옹기종기 예쁘게 자리잡았내요. 다음 사진 기대됩니다.
신비에 싸인듯한...다음 모습이 정말 기대됩니다~넘 예뻐요
객지를 떠나 고생이 심하군요...ㅉㅉㅉ...하여간 이곳에서도 보존,번식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