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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꽃받침

섬노루귀

작성일 04-03-11 19:02 | 277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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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x 480

작년에 갔을땐 누군가 캐어가고 발로밟혀 짖이겨짔던 넘이 이제 보금자리를 틀었습니다. 참 귀엽지요.활짝 필때 몰래가서 담아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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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 사랑 노래 하고파 꽉 다문 입 열어셨나 하늘도 울고 자연도 감동하고 땅 도 탄복 할수 있는 언어로써 감히 흉내 낼수없는 아름다움으로 사랑의 노래를 들려줘요.살며시 그대의 울림에 귀기울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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