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바람꽃
작성일 04-03-10 13:37
조회 179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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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0
댓글목록 9
내눈에는 바람불어 어깨동무하고 있는것 같은디..
힘에 겨운 모습이 애처로워 보입니다.
그래도 태어난 몫을 감당함이 대견스럽습니다.
그래도 태어난 몫을 감당함이 대견스럽습니다.
힘에 겨워 보이네요. 즐감입니다.
허무하게 이젠 질때가 가까워 진 것같군요. 올핸 아직 만나보지도 못했는데......
에고 가엽다 ...
눈때문인가요.
흐트러진 모습이 가엽습니다.
흐트러진 모습이 가엽습니다.
너도 바람꽃이냐???
흐트러진 자태가.. 영락없이 바람난 것 같습니다(낭군님 말고.. 쟈.. 바람꽃..)
흐트러진 자태가.. 영락없이 바람난 것 같습니다(낭군님 말고.. 쟈.. 바람꽃..)
훔~ 각자 바람피우러 가는군여
출근도 안하고 바람 피우러 간 낭군님 심히 걱정되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