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작성일 04-03-14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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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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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령의 노루귀!
이제 이렇게 싱그럽게 시작되었습니다.
댓글목록 6
멋진 수술이 일품입니다.
꽃잎의 가장자리의 선명한 입체감의 선은 그져 손으로 갖 빚어놓은듯 하고 꽃술에는 벌, 나비가 금방이라도 날아와 앉을듯만 합니다. 생동감이 물씬 납니다.
꽃술이 금방이라도 터질듯........
4형제의 세상나들이...멋집니다.
생생한 질감. .아름답게 담으셨어요. 한계령의 노루귀 잘보고 갑니다.~
이꽃 색상이 옅은 분홍색?
그렇다면 참으로 특이한 색상이로군요.
그렇다면 참으로 특이한 색상이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