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제비꽃
작성일 04-03-13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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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물고 산골짝으로 날아든 병아리 닮은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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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에는 지천에 깔렸는디....
기냥노랑제비,쌍두 노랑제비,삼두 노랑제비.....
기냥노랑제비,쌍두 노랑제비,삼두 노랑제비.....
희얀하게 생겼네예...
노랑 나비 한 마리가 훨훨 날아가는 모습이군요.
노랑제비꽃을 이렇게 보게 되는군요 ^^*
노랑제비꽃과 졸방제비꽃은 또 다른 특징이 있지요. 바로 가지를 친다는 겁니다.
정말 많은 수의 개체를 같고 있어서 이루 다 이름을 대기도 어려운 게 제비꽃일 겁니다.
금강제비, 장백제비, 태백제비, 알록제비, 단풍제비, 두매제비…
정말 많은 수의 개체를 같고 있어서 이루 다 이름을 대기도 어려운 게 제비꽃일 겁니다.
금강제비, 장백제비, 태백제비, 알록제비, 단풍제비, 두매제비…
노랑제비꽃이 벌써 피었네요.
우리나라 제비꽃 종류만도 50여종이라네요 ^^..^^
남산제비, 털제비, 고깔제비, 노랑제비, 삼색제비, 태극제비 등등
그 수가 진짜 많아요...
남산제비, 털제비, 고깔제비, 노랑제비, 삼색제비, 태극제비 등등
그 수가 진짜 많아요...
앵! 제비꽃도 종류가 만지만 노란 제비꽃이라는 종명이 있는지요? 궁금 합니다.
하지만 노란색 꽃은 처음 보네요.. 즐감합니다.
하지만 노란색 꽃은 처음 보네요.. 즐감합니다.
햐~ 노랑제비까지.... 한계령의 봄소식 참 따뜻하게 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