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강나무
작성일 04-03-13 04:32
조회 156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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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 03. 12. 강릉에서
댓글목록 8
생강나무를 찍어야 한다면서 지나치고 말았습니다.
내일은 노랑제비나 만나로 오세요^^
내일은 노랑제비나 만나로 오세요^^
생강나무도 활짝 피었군요 ^^*
요즈음 생강나무 꽃도 많이 눈에 띄더군요. 즐감합니다.
샛노란 송이송이가 봄의 화신을 몰고 오는듯 합니다.
생강나무..노란송이송이..봄의미소 향기 담뿍 담아 산야를 수놓을제..
내 맘은 싸한 생강향이 난다....
완연한 봄의 얼굴을 님의 정성으로 감사히 보고 노랑이가 되어 갑니다.
건강하세요. 의사선생님.....^(^
내 맘은 싸한 생강향이 난다....
완연한 봄의 얼굴을 님의 정성으로 감사히 보고 노랑이가 되어 갑니다.
건강하세요. 의사선생님.....^(^
생강나무 열매는 기름을 짜서 머릿기름으로 쓰는데, 그 기름을 동백기름이라고 한다죠.
그래서 동백나무라고도 불린다는군요. 어린잎은 차로 마시는데 이것이 곧 작설차라고 합니다^^
그래서 동백나무라고도 불린다는군요. 어린잎은 차로 마시는데 이것이 곧 작설차라고 합니다^^
생강나무도 드디어 화알짝!!~~~
군데군데 노랗게 피긴 했는데, 이렇게 활짝 핀 꽃은 처음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