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레지
작성일 04-03-23 19:51
조회 133
댓글 8
본문
3월 21일 설악산 오색에서...
댓글목록 8
발레를 시작할듯....곱다.
갈갈이 찢겨진 치마자락 사이로 부끄러워 고개 숙인 여인네 같습니다~~~^^
얼레지란 이름이 정말 어울리는 꽃같아요^^
와우.. 날깨를 쫙~~ 펼쳤군요.
검은 수술도 인상적 입니다.
검은 수술도 인상적 입니다.
요염한 몸짓이 봄을 기다린듯 합니다...정말 좋습니다
와아~ 화사한 봄나들이 차림이 나풀거리네요
하늘에서 마~악 내려 앉으려는듯...
연보라 날개 옷 이 멋지게 펼쳐졌읍니다.
연보라 날개 옷 이 멋지게 펼쳐졌읍니다.
환상적인 날개짓...
요염한 수술...
요염한 수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