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수영
작성일 04-03-24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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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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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디풀과
애기수영 꽃대 입니다. 이제 이넘도 서서히 꽃피울 준비를 하는군요...
어린잎은 시금치와 비교하기 어려울정도로 꼭 같더군요..
03.23일 창원..
댓글목록 4
움터오는 어린 잎도 넘 싱그럽습니다.
봄의 행진이 전입가경이군요.. 애기수영까지..
맞아요 어데 올라온것 보고는 꼭 시금치잎 같다고 생각했거든요."애기수영" 제가 공부 열심히 합니다.
아.. 벌써 꽃 피울 때가 ? 참 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