깽깽이풀
작성일 04-03-29 10:16
조회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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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3월 27일 오후
창녕에서
댓글목록 14
꽃 좋으네예. 한번 같이 가입시더.
히아아~~
앞에 쪼그리고 앉아서 기다리면 피겠는데.. ^^
아침 7시반에 보았는데 아직개화하지 않았데요 다우리님 예쁘게 담으셨네예
이정래님, 금강초롱님, 표창기님, 김하은님 깽깽이풀도 저녁때면 꽃잎을 오무리더군요.
지금 오무리고 있는 상태를 찍은 겁니더.
지금 오무리고 있는 상태를 찍은 겁니더.
깽깽이풀이 이렇게 생긴줄 처음알았어요 말로만 들었는데 산에서 한번쯤은 스쳐간꽃인데 이름을 모르니예쁘다 생각만 했을뿐 이름과 꽃모양을 알수있게 해주셔서고마워요.......금방이라도...터질것같네요...
깽깽이풀이 이제야 봉우리를 터뜨리네요.
혹시 꽃이 피고난 다음 잎을 보셨나요.
잎끝이 칼로 자른것처럼 된 것 이 깽깽이 풀인지요 알고 싶습니다.
혹시 꽃이 피고난 다음 잎을 보셨나요.
잎끝이 칼로 자른것처럼 된 것 이 깽깽이 풀인지요 알고 싶습니다.
에그...누가 작품사진을 말합디요?
정확히만 나오면 되는디...
정확히만 나오면 되는디...
ㅋㅋㅋ.조 밑에 잎이 보이는데 그라모 전초 사진 아닙니꺼.^^*
전초사진도 잎이 올라오는 관계로 영 좋지를 않습니다.
그리고 사진 기술도 아직 일천하여서......
그리고 사진 기술도 아직 일천하여서......
꽃잎이 오후에는 잎을 오무리나 봐요...
으헉~! 깽깽이를...
언넝 전초사진 올려 보소~! 당장...
언넝 전초사진 올려 보소~! 당장...
조렇게 예쁜 저 꽃속에 혹 심청이가?....
애고 , 활짝피기를 거부할려고 하나 봅니다. 그래도 즐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