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초
작성일 04-03-29 23:05
조회 164
댓글 6
본문
오래간만에 휴일을 복수초와 함께 하였습니다. ^.^
댓글목록 6
종호님 끝내 소원을 이루었네요.
종이로 접어 놓은 듯...
아직도 복수초가....완전 실크 복수초네요^^ 복수초의 꽃모양도 조금 색다르구요.
꽃잎의 질감이 기가 막히네요.
헉 `~ 숨이 막히는 아름다운이 이곳에 멋진사진 멋진 복수초 님의 기쁨입니다.^&^
복수초가 키가 많이 자랐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