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털괭이눈
작성일 04-03-29 22:51
조회 408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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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털괭이눈 역시 우리 고장엔 없는 줄 알고 있다가 뜻밖에 만난 꽃 입니다.
댓글목록 16
너무 아름답고 화려합니다.
흰털괭이눈은 어떻게 저런 모습으로 꽃을 피울 연구를 했을까요? 참 독특한 모습인데....
사진이 너무 좋아 자꾸 쳐다보게 되네요.
사진이 너무 좋아 자꾸 쳐다보게 되네요.
와/ 손재주도 좋네요 차곡차곡 잘도 포개놓았네요
저가 하두 무식이라 숨기려 했는데
황제님 어떻게 아셨다요 부끄럽습니다
황제님 어떻게 아셨다요 부끄럽습니다
끝내주는 우수작... 감히 평가를 못하게 만드세요..감탄!!!
보석단지들을 잔뜩모아두셨군요 ^^*
달래엄마님 안녕하시지요?
가입하셨으면 쪽지라도 한번 주시지 않구요? 모르고 결례를 범할 수도 있는데요. ^^*
일전의 월출산 번개 소식은 잘 봤습니다.
가입하셨으면 쪽지라도 한번 주시지 않구요? 모르고 결례를 범할 수도 있는데요. ^^*
일전의 월출산 번개 소식은 잘 봤습니다.
매번 느끼지만 말로 형용 할수없는 오묘한 꽃들이많군요~!
먹음직스런 화과자 같군요^^
역시 메아리님이십니다. 일부러 영타를 한건 아닌데 그냥 두었습니다. ^^*
Sun Ock Park님의 댓글

어렸을때 색종이로 접던 바구니와 비슷한 모양입니다.
보물이 가득담긴 작은 바구니들.
보물이 가득담긴 작은 바구니들.
소중한 보석을 차곡차곡 접어서 보관한 듯한 꽃잎이 재미있습니다.
황제님, 거참~ 일부러 영문으로 치셨나.. 하기는 그걸 어찌 알겠소만~ ^^
황제님, 거참~ 일부러 영문으로 치셨나.. 하기는 그걸 어찌 알겠소만~ ^^
rmrjf djWl dkfdkdb? ^^*
오잉~ 그래요..? 눈 더 크게 뜨고 다녀야겠네요.. 황제님이 보셨으면 저도 볼 수 있을꺼란 기대를 하면서..^-^
기쁘셨겠읍니다. 그때 기분 알만합니다.
작년 장성에서 처음 보고 맘껏 찍었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작년 장성에서 처음 보고 맘껏 찍었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강화도와 동시패션이로군요.. 멋진 접사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