꿩밥
작성일 04-03-29 18:22
조회 16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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꿩밥입니다.
어릴 때는 저 씨앗을 손바닥에 비벼서 알갱이를 먹었습니다.
간에 기별도 안가지만 군것질 할게 없으니........
댓글목록 4
꿩의밥 이로군요.. 어제 강화도에서는 꽃이 올라오기 시작하더군요.
잘 기억하도록하겠습니다. 감사이 보고 갑니다.
먹기도 합니까? 하긴 밥이니까 먹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지난 토요일 산에서 꿩의 밥 봤습니다.
역시 실물을 봐야 확실히 알겠더군요.
저도 지난 토요일 산에서 꿩의 밥 봤습니다.
역시 실물을 봐야 확실히 알겠더군요.
군것질할것이 마땅치가 않았었지요..그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