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뜨기
작성일 04-04-02 20:21
조회 195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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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 소풀이라고도 했고, 솔나물이라고도 하며 소에게 먹이던 풀의 꽃대입니다.
사진을 촬영하는데 데리고 나간 래은이가 자꾸만 그늘을 만들고, 바람은 어찌 쉬지않고 불어대든지......
댓글목록 6
잘어울리네요
저는 고등학생인데요~☆★ 도시화 되어서 인지 처음봐요~☆★ 신기하다~ +ㅁ+
많이 배워야 겠군요 ^ㅡ^;;;;
많이 배워야 겠군요 ^ㅡ^;;;;
아예 이걸루 작품집 맹글어라
래은이요.
외동딸(14개월) 인데 함께 사진을 찍으러 다닙니다.^^
한창 아장거리거든요.
쇠뜨기의 총집합이죠^^
외동딸(14개월) 인데 함께 사진을 찍으러 다닙니다.^^
한창 아장거리거든요.
쇠뜨기의 총집합이죠^^
가지각색으로 다른모습을 보여주는군요 ^^*
Sun Ock Park님의 댓글

쇠뜨기들의 단합대회, 대단합니다.
래은이, 따님인가요? 귀여운 나이인가 봐요.
래은이, 따님인가요? 귀여운 나이인가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