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미래덩굴 꽃
작성일 04-04-06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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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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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년 4월 3일 오후 4시경
현풍 참꽃님댁에 갔다 집 뒤 비슬산 자락에서
덩굴성뿌리는 토복령이라 하여 한약재로, 열매는 생식, 어린 순은 나물로 사용합니다.
댓글목록 5
이곳엔, 청미래덩글이 넘 많아, 산에 들어가다, 옷 찢기기 일쑤인디...
참으로 많이도 모여피네예
꽃이 좀 투명한 듯하네요.
예쁘군요.
가을엔 또 다시 열매로 한 몫하겠지요.
가을엔 또 다시 열매로 한 몫하겠지요.
그곳이 창원보다 더 빠른가 봅미다,
즐감하고 훽하니 들어 감미더.
즐감하고 훽하니 들어 감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