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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꽃받침

꽃마리

작성일 04-04-07 11:07 | 237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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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꽃봉오리가 돌돌 말려있어서 붙은 이름...                 돌돌 말려있으면서 꽃도 피어있는것 찾느라고 한참을 두리번두리번...  드디어 환희의 순간~~~   참 이쁘죠?  

댓글목록 15

  저역시 꽃마리가 너무 작은것에 놀랐습니다.
책이나 야사모에서 접사된것만 보다가, 우연히 길을 가다 보라빛 작은꽃이 보여 자세히들여다보았더니
책에서 본 꽃마리와 똑같더군요.
너무나 작아 또다른 것이겠지 했더니 작은꽃이 꽃마리가 맞군요
  출근하자마자 또 꽃마리 보러 왔네여. ^^
엄지님 링크해주신거 고마워요. 정말 작으네여.
어제 학교가는길에 나름대로 찾아본다고 열심히 찾아봤는데, 성과가 없었어요. -.-;;
오늘 도전 또 도전해볼랍니다. *^^*
  <a href=http://simsuck.net/JSP/board/read.jsp?bid=s96113&num=95&page=1&stype=null&sword= target=_blank>http://simsuck.net/JSP/board/read.jsp?bid=s96113&num=95&page=1&stype=null&sword=</a>
  저도 올해 처음으로 복 싶었던 꽃마리를 보았습니다. 너무 작아 깜짝 놀랐어요. 별꽃보다도 작더군요.
Sunmini님 여기 오셔서 보시면 얼마나 작은지 보실 수 있어요. 4일 충주에서 보고 기분 좋았는데 집 앞 화단에도 있더군요. 저도 보고 싶었던 꽃마리라서 여러 컷 담아 두었어요. 전초두 있어요. 오셔서 보세요.
작은 사진을 클릭하시고 오른쪽 하단 화살표를 클릭하시면 연속으로 볼 수 있지요. 아래 주소로~
  길가에서 눈여겨보세요....
작고 아담한 포르스름한것이 눈에 뜨이면 앉아서 자세히 보세요
그냥 지나면 절대 보이지않아요
화면보다 많이 적으니까요.......
  요즘 많이 보이는 꽃마리는.. 너무 작아서 유심히 봐야 발견 할수있습니다.
어린아이들 머리핀 장식처럼 예쁘게도 찍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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