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꽃
작성일 04-04-09 19:17
조회 222
댓글 5
본문
2004-04,
정선가는 길에서...
댓글목록 5
꽃에.. 벌과 나비가 있어야 되는데.. 이게 왠 불청객입니까. 꽃밭에서 놀아서 그런지 등껍질이 반질 반질 하네요.
아 글쎄, 저놈들이 양지꽃을 다 갉아먹고 있나 봅니다.
반짝거리는 손님이 계셨군요.
찬스 포착!!! 찰칵!!! 멋집니다.
저 녀석 이름이 모야요? 세 마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