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괭이밥
작성일 04-04-11 08:40
조회 172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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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샘, 삼악산님 고맙습니다.
덕분에 좋은 꽃 넘치게 만나고 여러 분을 만나게 되어 좋은 하루였습니다.
박대원님 여러모로 감사드리고, 한계령님은 한국에서 가장 맛있는 두릅을 맛보여 주셨지요. ~
늘 드린 것 없이 많이 받습니다. ^^*
2004. 4. 10. 홍천
댓글목록 5
크으~ 황제님의 멋진 발견이 더욱 더 부럽사옵니다. 대단하신 ??분들...^^*
좋은 만남에 좋은 꽃 담아 오심이 부럽사옵니다. ^^*
공은택님, 반가웠습니다. 경기분들과 만나게 되리라 미처 몰랐었지요. ^^
바쁘신 중에 늦게 도착한 저 때문에 오래 기다려 주시고... 부용님, 전택수님과 잘 올라 가셨는지요?
메아리님, 시골낭군님은 다른 계획이 있어 함께 하지 못하였습니다. ^^
바쁘신 중에 늦게 도착한 저 때문에 오래 기다려 주시고... 부용님, 전택수님과 잘 올라 가셨는지요?
메아리님, 시골낭군님은 다른 계획이 있어 함께 하지 못하였습니다. ^^
정선에 사시면 시골낭군님도 합세하셨는지?
제법 한낮에는 따가운 햇살아래 곱게도 피었습니다.
제법 한낮에는 따가운 햇살아래 곱게도 피었습니다.
생각지도 않게
궁금해왔던 분과 인사도 하고,
강원도 관내라고 점심도 사시고,
꽃벼루님 고맙습니다.
출근하러 먼저 온 것이
못내 아쉬웁고,
피곤한(?) 몸이었지만 좋은 꽃들을 보고서
피곤을 잊은 하루였습니다..
궁금해왔던 분과 인사도 하고,
강원도 관내라고 점심도 사시고,
꽃벼루님 고맙습니다.
출근하러 먼저 온 것이
못내 아쉬웁고,
피곤한(?) 몸이었지만 좋은 꽃들을 보고서
피곤을 잊은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