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꽃
작성일 04-04-12 19:41
조회 190
댓글 8
본문
2004-04-11,
강화도.
댓글목록 8
굿~
벌이 앉자마자 안으로 쏙 미끄러져 들어갈 듯~
따뜻한 봄볕을 하나도 남김없이 그대로 반사 하는듯..
또렸한 접사.. 즐감합니다.
또렸한 접사.. 즐감합니다.
와~ 멋쟁이^^^
멋집니다!!!!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대단한 내공이십니다.
화사함이 넘쳐 나네요.
아예 빛을 뿜어내는군요. 양지같이 따스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