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꿀
작성일 04-04-15 02:18
조회 457
댓글 22
본문
.
댓글목록 22
아름다운 쌍동이 별....
역시 접사의 황제로군요....
아름답네요....
첨 보는데 이쁘내여
저는 이꽃을 절대로 담을 수가 없었습니다. ^^*
두 별에 다 핀을 맞추시다니....
이 고수님을 누가 따를꼬!!!
두 별에 다 핀을 맞추시다니....
이 고수님을 누가 따를꼬!!!
황제님. 환상적인 쌍동이 별이 떴읍니다!!!
아휴... 황제님 땜에 별것을 다 보네요. 즐거워요.
라노님 개미자리보다 훨씬 작아요. ^^*
두꽃에 다 핀 맞추는데 엄청 애 먹었거든요.
두꽃에 다 핀 맞추는데 엄청 애 먹었거든요.
저도 제비꿀꽃은 처음봅니다. 즐감입니다^^
이쁘당~~~~~~~~~.
엄청 작아보이는데 개미자리보다 더 작은가요? 주로 어디에 피는지...
너무 너무 작은 꽃인데 굉장합니다.
제비꿀이 벌써 꽃을 피웠나요? 작년에 이 놈을 접사하려고 한참을 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 작은 꽃을 별처럼 아름답게 잘 직으셨습니다.
첫눈에 들어와서리...첨 보는 꽃입니다...수술부분들이 희안하게 생겼네요...^^
제비는 어디 있고 꿀은 또 어디 있는겨..^^
제비꿀 잘 봤습니다.
넘 깔끔한 화면입니다.은은한 색감도.....
제비들은 이 꽃에서 꿀을 채취해서 몸보신 하나요? ^^
신기한 이름에, 생소한 꽃이군요.
신기한 이름에, 생소한 꽃이군요.
귀한 꽃 즐감했습니다....
제비꿀,
첨 보는 꽃입니다.
별 모양에 수술과 암술이 예쁘게 자리를 잡았군요.
첨 보는 꽃입니다.
별 모양에 수술과 암술이 예쁘게 자리를 잡았군요.
아 이렇게 적은꽃은 그냥 지나칠번 했슴니다. 감사합니다.
예쁩니다. 황제님 손을 거치니 큰 나무에 핀 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