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얼레지
작성일 04-04-19 00:41
조회 322
댓글 10
본문
모든 회원님 무시히 귀가 하셨는지요..
창원팀은 밤12시 경에 잘 도착 했습니다..
한송님이 전초를 올리셨어 저는 접사를 올립니다.
정말 곰배령은 천상화원 그 차체 였습니다..
2004.04,18일 곰배령에서..
댓글목록 10
정말로 이뽀요/
곰배령에 가신 보람 있으십니다....
나풀나풀~어여쁜 나빌레라...멋집니다.
정말 멋지게 담으셨네요... 그냥 눈으로 본 것보다 화사하고 귀티가 남니다^^
Sun Ock Park님의 댓글

순백색의 얼레지, 고귀한 자태입니다.
곰배령 하신길에 만난 박지부장님과 승한님이 알려주신 위치를 추척한 30여분 만에 조그마한 능선 한켠을
지키고 서 있는 저 흰색을 찾아 내었답니다... 결과는 대 만족 , 예쁜 모습으로 다시 태어남에 즐감합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지키고 서 있는 저 흰색을 찾아 내었답니다... 결과는 대 만족 , 예쁜 모습으로 다시 태어남에 즐감합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늦은 시간가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흰얼레지를 대한 감격이 아직도 새롭습니다.
멋진 사진입니다.
흰얼레지를 대한 감격이 아직도 새롭습니다.
멋진 사진입니다.
닉네임할 꽃을 찾고 있었는데 드디어 찾았습니다.
"흰 얼레지"
귀한 꽃이니 허락을 받아야 될런지.^^
곰배령 못간게 너무 아쉽습니다.
"흰 얼레지"
귀한 꽃이니 허락을 받아야 될런지.^^
곰배령 못간게 너무 아쉽습니다.
우와! 너무 예쁘네요.
멋진 흰얼레지네요. ^^
우산 감사합니다.
우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