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뽕나무
작성일 04-04-21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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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x 480
- 04. 04. 20. 대관령에서
댓글목록 9
아! 맑은 기운이 온 몸으로 번집니다~
작품이네요..깔끔하고 깨끗함..
오디 먹고 싶당..(이러다 그 배가 바람드간 배가 아니란걸 눈치채면 어쩌지?? 36=36=36=36)
와~ 싱그럽다
사는 마당에 시 올릴떄 쓰려고 내가 찜 했습니다
사는 마당에 시 올릴떄 쓰려고 내가 찜 했습니다
참 싱그러운 상큼함이 솔솔 풍겨나는것 같습니다.
시원, 깔끔..상쾌함이 돋보입니다.
아름답습니다. 즐감하구요. ^^*
곧 맛있는 오디를 먹을 수 있겠네요^^
예쁜 꽃은 아니어도 요즘에는 뽕나무에도 꽃이 피지요. 산뽕나무의 꽃차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