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망초
작성일 04-04-21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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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과
이제 국화과 종들도 서서히 꽃을 피우기 시작 하는군요..
04.21일 창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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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향은 더욱 매혹적이랍니다.
그렇게 깊은뜻이.....첨 알았습니다.
개망초가 우리나라 조선시대 말에 일제때 귀화한 꽃이라 나라를 망쳤다고 개망초라고 했는데 이렇게 출세를 시키시니 이것도 한인물이 대단합니다. 어쩌면 이렇게 이쁠고....
예! 종호님 이넘은 회사 공지에서 담았는데 꽃이 피면 꼭 카메라를 가지고 가서 얼른 담아 오지요..
이넘도 오는 회사에서 담아 온넘 입니다.ㅎㅎㅎ
이넘도 오는 회사에서 담아 온넘 입니다.ㅎㅎㅎ
귀니아빠님은 항상 카메라가 주머니에 있나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