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꿀이 들어있길래..^^
흰봉오리도 예쁘네요.

  주로 남부해안 및 도서지역에 자생하는 식물로 꽃에 향도 있고 가을이면 열매가 붉은색으로 가을의 풍요로움을 상징합니다. 열매에 검붉은 반점이 있는데 이것이 멍든것 처럼 보인다하여 해안지역에서는 "멍나무"라고도 합니다.

  자연스런 모습이 정말 좋습니다...

  즐감합니다.

  청순하고 순박한 아름다움.. 너무 좋네요.

  황제님 자생지는 저 아래쪽입니다

  멋집니다. 고운님은 반칙왕!!!
우쨔 좋은 거는 혼자 다 찍고 다니신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