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꾹채
작성일 04-04-25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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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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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에서 돌아오는 어스름에,
단 한송이가 당당한 모습으로 손짓합니다.
2004. 4. 25. 정선
댓글목록 7
이 녀석들 이제 한창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이쁩니다요
이쁩니다요
차 스톱!!
해서 차샘이 지나가는 줄 알았지요^^*
올해 첨 만난 뻐꾹채입니다
해서 차샘이 지나가는 줄 알았지요^^*
올해 첨 만난 뻐꾹채입니다
Sun Ock Park님의 댓글

분홍염색한 머리카락, 멋들어 집니다. 엉겅퀴를 많이 닮았네요.
분홍색상의 부드러움이 그대로 전해지는듯 합니다.
꽃은 이쁘고 잎은 무섭게 생겼네요. ^^*
분홍빛감이 계절의 멋을 더히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