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작약
작성일 04-05-03 20:35
조회 306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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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에서 횡재만났습니다.
저녁때가 다되어 돌아오려는데 숲속을 환하게 밝이는 것을 발견하고.....
2004. 5.
댓글목록 8
그녀의 미소는 정말 우아합니다..^^*
산작약의 속에 꽃술이 이전것과 다르군요. 지난번에 양재동 전시회에 나온것도 바로 이런것이였슴니다.
고수님들 속에 금가루 마냥 들은것과 이것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아주 궁금합니다.
고수님들 속에 금가루 마냥 들은것과 이것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아주 궁금합니다.
흐미..빠져들것 같네..넘 이쁘당..
횡재군요^^
수줍은듯...
속살을 살포시 드러낸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속살을 살포시 드러낸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정~말! 아름답네요.만나고 싶어요.
무슨 꿈꾸고 홍천엘 갔었나요?
무슨 꿈꾸고 홍천엘 갔었나요?
매력적인 모습이군요.. 감탄..!!
보물 꾸러미를 살짝 풀어 헤친듯.. 아름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