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나무
작성일 04-05-09 16:51
조회 24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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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산입구에 피었습니다.
2004. 5월초
* 들국화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5-09 16:55)
댓글목록 6
오디가 많이도 열리겠군요.
상심, 벌써 입에서 군침이 도네요.
Sun Ock Park님의 댓글

오디를 따 먹던 기억은 있는데 꽃은 처음 보는 느낌입니다. 성긴 버들강아지를 닮았네요.
어렸을때 입가에 짙은 보라색을 물들이며.. 먹던 오디가 생각 나네요.
곧 맛있는 오디가 열리겠지요
오랜만이라 헷갈렸네요...ㅋ~ 꽃접사쪽으로 옮겨 주시면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