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수
작성일 04-05-09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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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수라고 알고 있습니다. 제 고향에서는 보리똥이라고 했던 기억과 열매가 매우 맛있었던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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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꼬잎도 선이 아름답군요. 붓으로 그린것처럼....
제가 잘못 알고 있나 모르겠습니다. 고수님들이 함 봐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요?
이쁘네요. 고운님 요즈음 고생 많으시죠?
여기는 보리매자라고 하는데....
보리밥나무 ??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