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의장풀
작성일 05-09-23 10:40
조회 263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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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닭의장풀도 끝물이 아닌가 합니다.
댓글목록 9
jaybshim(심재병)님의 댓글
jaybshim(심재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멋지게 담으셨군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아름답게 포즈를 취할수도 있는거군요...
무심히 지나쳐던 풀꽃들이번추석성묘길엔 자세히 볼수있었던건님들의 즐감때문이였던것 같아요
흔하디 흔한 풀의 꽃이 이렇게 어여쁠 줄이야 !
야생화를 알기 전에는 너무 흔해 관심은 커녕 우습게 안게 미안 할 따름
야생화를 알기 전에는 너무 흔해 관심은 커녕 우습게 안게 미안 할 따름
자세히 들여다 보고 있으면 신비롭고 참 예쁩니다
좋은 사진 잘 보고있습니다.. 항렬이 같아 몇촌 쯤 되시느지..ㅎㅎ
음, 석잠풀님하고 항렬자가 같네요...풀..^^
마치 파란 날개 달린 여신이 하늘에서 뛰어내리는 모습입니다..
마치 파란 날개 달린 여신이 하늘에서 뛰어내리는 모습입니다..
귀엽네요....
푸른색을 띠는 꽃이 그리 흔하지 않죠.....
산을 오르내리면서 항상 만나는 꽃이죠...
아주 작지만 파란색이 눈에 띠구여....
오늘도 만나면 간지럼 태워줘야지~~~^^**
~~~닭이랑 친한걸까~~!!
산을 오르내리면서 항상 만나는 꽃이죠...
아주 작지만 파란색이 눈에 띠구여....
오늘도 만나면 간지럼 태워줘야지~~~^^**
~~~닭이랑 친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