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경이
작성일 04-05-13 19:12
조회 278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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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x 480
(질경이과)
2004-05-13
댓글목록 7
이름없는 이 꽃도 등록을 시켜 주시는군요. 이쁘군요.
내도 자세히 한번 봐야겠네요
작은 꽃에는 우리의 눈을 더 가까이 가져가야만....카메라눈에 잡힌 꽃의 신비한 모습에 감탄합니다.
아침까치님 말씀대로입니다. 즐감입니다^^
흔한 꽃으로 거의 모든분들이 자세히 보신적이 없었지요. ^^
정말 질경이 꽃은 자세히 본적이 없는데....즐감입니다 ^^
디카의 승리입니다. 육안으로 볼 수 없는 것들이 모두 보입니다.